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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상증자] 6월 둘째 주 공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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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달(6월) 둘째 주에는 판타지오, 휴맥스, 비디아이가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


판타지오=판타지오는 오는 7일까지 구주주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9일부터 10일까지 일반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유증을 통해 총 2억5000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발행가액은 100원으로 총 250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 중 130억원은 드라마 제작사 인수 등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한다. 또 90억4500만원은 보이그룹과 걸그룹 육성에, 나머지 29억5500만원은 회사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지난 2014 코스닥 상장사인 에듀컴퍼니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연예종합언테터인먼트 업체다. 배우 옹성웅, 임현성을 비롯해 보이그룹 아스트로와 걸그룹 위키미키 등이 소속됐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억원에 영업손실 65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5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휴맥스=휴맥스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구주주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증을 통해 1100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발행가액은 3640원으로 총 404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 중 104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또 300억원을 모바일티 사업 확장을 위한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휴맥스는 셋톱박스(Set-Top Box),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Broadband Gateway) 등을 포함한 게이트웨이(Gateway)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해외 19개의 제조·판매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16665억원의 매출액의 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67% 감소했으며 적자를 지속했다.


◆비디아이=비디아이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 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000만주를 발행한다. 확정 발행가액은 4570원으로 총 457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 중 채무상환에 378억4600만원을, 하도급 미지급 대금 지급 등 운영자금에 109억54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비디아이는 화력발전과 관련된 발전소 보조기기(BOP) 설비가 주력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항암 신약개발 전문기업 엘리슨의 지분을 인수해 바이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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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9억원에 영업손실 1억6338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9.5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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