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하천유입 오염원 차단에 앞장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하천유입 오염원 차단에 앞장서다
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3일 하천 유입 오수 차단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행정에 나섰다.


하수도사업소는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차단을 목적으로 석전동 북성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와 구암동 일원의 주택지 내 오접가구 48개소의 오수 연결관 정비 L=397M, 우수관로 파손 정비 L=14M를 시행하고 있다.


하수도사업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삼호천, 소계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차단하고 인근 주택가 내 발생하는 악취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차단함으로써 마산만 수질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