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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레스47 모현’,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로 무제한 전매 가능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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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대출규제 피해 급부상하는 비규제지역 익산, 신규 분양 단지에 투자자 이목 집중

‘유블레스47 모현’,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로 무제한 전매 가능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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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북 내 전주시가 처음으로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자 인근 지역에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전북 익산시다. 지난 12월 전주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익산시의 집값이 상승하거나 미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등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비규제지역인 익산은 청약 및 대출 제한 등 계속되는 고강도의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은 물론 양도세나 보유세 등 주택 마련 시 발생하는 세금 부담도 적다. 여기에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는 점까지 더해져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이다.


실제로 익산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작년 2020년 5월부터 7개월간 변함없이 539만원을 유지했었지만, 전주가 조정지정지역이 된 12월 540만원으로 오르더니 올해 1월 543만원, 2월 545만원, 3월에는 548만원에 달하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분양 물량도 급감하기 시작했다. 작년 12월 익산시 미분양 물량은 387세대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339세대나 주인을 찾으며 올해 1월 미분양 세대가 48세대까지 감소했다. 4월에는 10세대만이 남으며 익산시 내 대부분의 집이 주인을 찾았다.


한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 12월 전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자 전주 옆에 위치한 익산 부동산 시장이 풍선효과를 받아 매매가 상승, 미분양 급감 등 활황을 보이는 중”이라며 “익산은 비규제지역인 만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은 물론 청약 및 대출 제한, 세금 부담 등도 적어 호남 지역을 포함해 전국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탑건설이 짓는 ‘유블레스47 모현’은 47층으로 익산 내 최고층이라는 차별화된 가치와 익산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향후 익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익산 내 신규 단지 중에서도 ‘유블레스47 모현’의 청약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익산시 최고층 프리미엄과 익산시 주거선호지역인 모현동 입지 등의 미래가치를 갖췄다는 점이다. 특히 잠실 롯데시그니엘, 해운대 엘시티 등과 같이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는 그 지역을 대표한다는 상징성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 되고 대부분 집값도 빠르게 상승한다.


특히 47층 최고층의 프리미엄을 갖춘 고품격 주거공간인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구성에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설계들을 도입할 예정이다. 4Bay, 판상형 특화설계로 개방감을 더했고 알파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최고층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과 뛰어난 일조권 등도 갖춰 주거 프리미엄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유블레스47 모현’은 자녀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리모현초, 이리남중, 이리여고, 전북제일고 등이 있는 학세권이다. 또한 모현공원, 배산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도 품고 있어 자연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이달 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유블레스47 모현’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7층, 2개동, 총 343세대, 아파트 전용 84㎡며, 1~2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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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블레스47 모현’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마련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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