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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상권, 풍부한 배후수요…세종 리체스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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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상가 투자처로 항아리 상권 재조명
- 특정지역에 한정 ‘단골’ 지역주민 수요 잡아두는 상권이 최고

항아리 상권, 풍부한 배후수요…세종 리체스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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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수요자가 빠져나가지 않는 항아리 상권에 ‘세종 리체스힐’이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상가 분양시장에서 핫한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항아리 상권’으로 안정적인 상가 투자처로 재조명 받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보통 대규모 주거지역이나 학교·관공서 등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지역에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고도로 집중돼 타 상권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상권을 말한다.


상권 범위가 주변 아파트나 도로, 주요 시설에 둘러싸여있어 더 이상 팽창하지 않아 수요자들이 빠져나가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임차수요에 비해 공급도 많지 않아 공실률도 적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불경기에도 매출이나 임대 시세에 큰 변화가 없다.


항이라 상권의 대표적인 사례로 범계역 앞 롯데백화점부터 평촌대로까지 400m가량 쭉뻗어있는 평촌 범계역 로데오거리를 꼽을 수 있다. 북으로는 시민대로, 남으로는 선경1·2단지, 우성3단지 등 주거단지로 막혀있어 더 이상 상권이 확장할 수 없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 형태를 보인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범계역 일대 집합상가의 ㎡당 월 임대료는 70만 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권역에서는 최고 수준이며 서울 대표 상권인 청담(71만원), 신사역(70만 2000원)일대 상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세종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상가 ‘리체스힐’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1567세대 입주민 고정수요와 1만 2000여 세대의 주거중심지역의 배후수요, 그리고 문화공원·학세권·BRT정류장이 위치한 대로변에 위치해 전형적인 항아리상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종 리체스힐’은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지상 1~2층, H2블록 132실, H3블록 60실 총 192실로 구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기대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리체스힐’은 올해 초 성황리에 완판된 총 1567세대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입주민의 고정수요는 물론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6-3·4생활권의 약 1만 2000여 세대의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다.


주변 거주 세대 외에도 LH공사와 공모사업인 약 58,000㎡의 문화공원(예정) 산책로와 바로 앞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과 연계된 상업시설로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리체스힐’은 단지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및 단지 인근 인문·과학·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가 추진중에 있어 학생 및 학부모 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세종시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오가낭뜰공원, 기쁨뜰공원, 갈운천, 세종필드CC도 있어 이를 이용하는 수요 흡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세종 리체스힐’은 우수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KTX·SRT 오송역과 대전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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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리체스힐 홍보관은 세종시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01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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