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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는 12일 강라홍 화백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강 화백은 목원대 미술교육과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후 대전 청란여중·고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또 한국미술협회, 창작마을 작가, 한국민화작가협회 회원 등 화단에서 활동하면서 10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가진 중견작가로 꼽힌다. 목원대 권혁대 총장(오른쪽)이 발전기금 기탁식을 마친 후 강 화백(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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