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수력원자력, 2021년 제1차 대졸수준 신입사원 선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사무·기술 분야 185명 채용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2021년 제1차 대졸수준 신입사원 선발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3,4호기.
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올해 제1차 대졸수준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대졸수준 일반전형, 해외사업전형, 사회형평전형을 통해 사무와 기술(원자력, 수력·양수, 신재생, 토건, ICT)분야에서 총 18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5월 10일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이며, 지역모집 응시자,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주민 가점적용 대상자, 방폐장유치지역주민 가점적용 대상자는 5월 10일부터 5월 20일 17시까지 반드시 해당 사실을 확인받은 후 지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1차 전형, 2차 전형, 신체검사 등을 거쳐 8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 후 약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선발지원 등 상세한 내용은 한국수력원자력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