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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의 부활, 선화동 주거타운 기대로 ‘빌리브 루크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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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중구 일대 ‘도심융합특구’ 지정
대전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49층 랜드마크

대전 원도심의 부활, 선화동 주거타운 기대로 ‘빌리브 루크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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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개발호재들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 노후주택이 많아 갈아타기 수요도 많은데다 개발호재로 인한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모두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인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핵심으로 꼽히는 인천 미추홀타운 재개발이다. 현재 인천지하철 시민공원역을 중심으로 미추1~8구역과 주안1,4,10구역 등 재정비촉진지구였던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고 있어 지역 이미지가 탈바꿈될 전망이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해 인천의 타 지역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었던 미추홀구 재개발로 인해 인천을 대표할 선호주거지역으로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


대구역 인근 중구 태평로 일대도 원도심 개발바람을 타고 약 1만 1000세대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교통, 생활, 문화 등 오래전부터 대구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었지만 집장촌, 낙후주택과 공구상가가 밀집했던 대구역, 태평로 일대가 지난 2017년 입주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신흥주거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센트럴 대원칸타빌’ 등이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더 끌었다. 이는 도심 중앙부에 위치해 교통편의성부터 다양한 생활편의 인프라가 갖춰져 도심생활을 추구하는 실수요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그 외에도 1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 비율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부산진구가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서울 청량리 일대 재개발, 광주 서구 광천동 낙후지역 개발 등 전국 곳곳에서 저평가됐던 지역이 지역을 대표할 新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주변의 노후화된 주택들이 재정비 되거나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삶의 질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대전도 원도심의 부활을 예고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10일 중구 선화동과 대전역 구역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하고 인근의 개발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심융합특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처럼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시설 등이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전체 124만㎡ 규모로 4개의 존으로 특성화해 개발할 전략이다. ‘창업공간 존’인 선화구역과 ‘혁신확산 존’인 대전역세권구역, 선화구역과 대전역세권을 연결하는 중앙로를 ‘성장엔진 존’으로 삼아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기관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중구 일원의 재개발 사업도 순항 중이다. 약 1만 세대 주상복합 주거타운 개발과 더불어 12년 만에 주인을 찾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선화·용두촉진지구를 비롯하여 선화1, 선화1-A, 선화2, 은행1 등 재개발사업과 삼성동1, 중촌동1 등 재건축사업이 예정되어 대전 중구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원도심 주상복합 타운의 정점이 될 (가칭)대전선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예정인 ‘빌리브 루크원’이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빌리브 루크원’은 대전 중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84㎡, 전용면적 △115㎡ 아파트 550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선화구역 중심에 들어설 ‘빌리브 루크원’은 대전의 중심답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도보거리에 선화초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전을 대표하는 명문학교인 한밭중학교를 비롯해 대성고와 충남여중, 보문중, 보문고 등 각 급 학교가 가까워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까워 대전과 오송 등 인근 지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대전을 가로지르는 동서대로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앙시장과 중앙로 상권 등 원도심의 중심상권까지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중구청, 대전세무서 등 의료시설과 관공서도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성이 더욱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 대전천수변공원을 산책할 수 있으며 중촌시민공원과 남선공원 등 쾌적하고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자연환경도 자랑거리다.


제품 경쟁력도 탁월하다. 신세계 주거브랜드답게 세련된 외관과 설계특화 등 빌리브만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하여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전용엘리베이터로 도심 조망을 즐길 수 있는 49층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이 계획되어 격이 다른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사우나, 피트니스 등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커뮤니티도 계획되어 있다.


또한 대전 첫 신세계백화점인 대전신세계 엑스포점(2021년 하반기 오픈 예정)의 전망대를 잇는 대전 최고 높이 178m 49층(예정) 랜드마크로 타사 대비 30cm 더 높은 2.6m 천장고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실사용 면적 확보, 우수한 채광과 환기에 탁월한 3면 개방형 설계(일부제외), 4Bay 평면(일부제외) 등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시공예정사인 신세계건설은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빌리브’로 주택 건설업계의 신흥강자로 급부상 중이다.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빌리브 하남, 빌리브 울산 등을 선보였으며, 빌리브 스카이는 평균 135 대 1, 최고 443 대 1이라는 역대급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빌리브 트레비체는 고품격 설계, 최고급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조식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내세운 하이엔드 상품으로 조기 마감했다. 또한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를 최상위급 명품 주거단지로 알리는데 성공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만큼 빌리브만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녹여 앞선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대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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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루크원’ 홍보관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홍보관 관람은 방문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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