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GS건설이 주식회사 소백에 14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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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기자
입력2021.04.13 17:10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GS건설이 주식회사 소백에 14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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