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공수처는 조사 장소인 342호실 내부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영상이 존재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만 공수처는 조사 장소인 342호실 내부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영상이 존재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