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입력2021.04.05 14:17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켐트로닉스는 계열사 위츠에 84억원 가량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위츠가삼성전기 와이파이 통신 모듈 사업 인수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대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