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자회사 켄코아 그룹(Kencoa Group)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 규모를 출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주 발사체 사업확대를 위한 설비 확충 및 인수합병(M&A)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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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1.04.05 14:16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자회사 켄코아 그룹(Kencoa Group)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 규모를 출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주 발사체 사업확대를 위한 설비 확충 및 인수합병(M&A)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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