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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베스파, 올해 신작 출시의 해…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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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흥국증권은 베스파에 대해 올해가 신작 출시의 해가 될 것이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베스파(VESPA)는 모바일 게임 개발·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17년 출시한 대표작 킹스레이드(KING’S RAID)의 글로벌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거두고 2018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올해 베스파는 Time Defenders, Catopia Rush, 킹스레이드 시즌2 등의 신작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신작 출시와 본사 및 자회사와 캐주얼과 미드코어, 대작 게임 등의 균형 잡힌 매출 구성도 주목해야 된다"고 평가했따.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일본, 대한민국, 중국에서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 방영 중"이라며 "양호한 일본 시청률은 물론이고, 중국에서 누적 시청 400만건이 넘어선 것은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의 게임 신규 등장 업데이트 등 킹스레이드 IP 활용 확대 지속 중"이라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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