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싱가포르 소재 선사(Singapore-based trader)와 1157억원 규모의 40K LP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6%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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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20.11.25 11:18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싱가포르 소재 선사(Singapore-based trader)와 1157억원 규모의 40K LP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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