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CEO, 부자순위 3위 진입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S&P500 지수 편입을 호재로 11%나 급등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453달러에 거래 중이다. 테슬라는 개장 전거래에서는 13%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전일 S&P글로벌은 내달 21일부터 테슬라를 S&P500지수에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S&P500 편입을 위한 조건을 충족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편입에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당당하게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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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주가 급등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를 제치고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3위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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