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25일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강창민은 당초 9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한차례 결혼식을 미룬 바 있다.
앞서 최강창민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결혼 발표 입장문을 통해 "최강창민이 9월 5일 교제 중인 연인과 결혼한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에 관련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강창민 역시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강창민은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럽게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보다 더욱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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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지난 17년간 같은 그룹 멤버 유노윤호와 한류스타로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허그', '오정반합', '미로틱' 등의 여러 히트곡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로도 변신해 '밤을 걷는 선비',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앨범이자 미니앨범 'Chocolate'를 발표하기도 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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