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 랜드마크 ‘허드슨 야드’ 감성 그대로! 광주 첨단산단 ‘허드슨 1041’ 기대감 고조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뉴욕 랜드마크 ‘허드슨 야드’ 감성 그대로! 광주 첨단산단 ‘허드슨 1041’ 기대감 고조 [지식산업센터 ‘허드슨 1041’ 주진입로(제공=삼일건설)]
AD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 주요 명소를 모티브로 하는 케이스가 있다. 기존 명소의 장점에 특색을 더하며 재창조돼 뛰어난 인지도를 갖추고, 좀 더 발전된 형태로 선보이는 만큼 입주 만족도까지 대폭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교신도시에 공급된 ‘아브뉴프랑’의 경우 이 같은 모티브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해당 시설은 이전 상가와 색다르게 프랑스 카페와 문화거리를 표방하는 등 유럽의 여유로운 감성을 담아 분양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독특한 내부 구성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테마형 상업시설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피스를 넘어 주류 업무 공간으로 급부상하게 된 지식산업센터 역시 모티브나 테마 유무에 따라 주목도가 확연히 달라져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 달리 평면부터 단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설계적인 차별성이 두드러지는 데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반영되면서 쾌적한 업무 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워라밸 등 근무 환경과 여건을 중시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주 노동 층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이 같은 테마형 지식산업센터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일례로 다산신도시에 분양된 ‘현대프리미어캠퍼스’는 구글, 애플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자유로운 업무 환경에 착안한 프리미어오피스, 섹션 오피스, 에틱오피스, 캠퍼스하우스 등 신식 업무 공간과 복합 시설을 마련하며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해당 단지는 지식산업센터로 드물게 단기간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 분양을 예고한 ‘허드슨 1041’은 뉴욕 최중심지인 맨해튼의 ‘허드슨 야드’를 모티브로 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허드슨 야드’는 민간 부동산 개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재개발 복합단지로, 초고층 마천루, 고급 쇼핑몰, 예술센터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됨에 동시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입주하며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드슨 1041’은 이 같은 ‘허드슨 야드’의 특징을 반영해 업무부터 휴식, 여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를 설계하고 뉴욕 스타일의 이국적인 디자인을 입히며 차별성 높은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우선 지상 1층 광장에 중정을 마련해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업무 공간의 경우 전용 49㎡부터 106㎡까지 다양한 면적 구성에 섹션 오피스 설계를 더해 기업 규모에 따라 확장 사용도 가능케 했다. 업무 공간 층고는 최대 5.4m로 높게 적용돼 탁 트인 공간감이 예상된다. 이 외에 뉴욕 공유 오피스를 벤치마킹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게 된다.


건물 옥상과 단지 주변 완충녹지 부근에는 근무자들이 컨디션을 조절하고 휴식할 수 있는 정원과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 뉴욕의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브릭 앤 메탈’ 스타일 디자인의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또한 상업시설 1층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문화 예술이 결합한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한 집객력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락볼링장과 대형 피트니스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초반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이 완비되어 입주사와 고객들의 원활한 방문을 지원한다.


입지의 경우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풍부한 기업 수요가 예상되며 본촌일반산업단지, 하남일반산업단지, 진곡일반산업단지, 장성나노기술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이들 배후 수요까지 흡수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안정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산월IC, 동림IC이 인접해 호남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광주 지하철 2호선(2025년 개통 예정), 상무~첨단산단도로(2026년 개통 예정) 등 교통 호재도 갖추고 있다.


AD

한편, ‘허드슨 1041’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1041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분양홍보관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 근처인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5-14에 위치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