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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해양경찰청은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9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김홍희 해경청장은 이날 오후 3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열고 해상 안전관리 강화와 긴급 출동태세 대비를 주문했다.
또 전국 해상상황을 청취하고, 국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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