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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아교육과, ‘덕분에 챌린지’ 바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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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 존경의 마음 전달 동참

동명대 유아교육과, ‘덕분에 챌린지’ 바통 받아 동명대 유아교육과 학생과 교수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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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 유아교육과 학생과 교수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자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대학 유아교육과 재학생과 학과 교수들은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手語)를 사진으로 찍어 학과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시하면서 최근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동명대 유아교육과는 ‘인성을 바탕으로 현장실무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지역사회 영유아 2000여명을 초청해 인형극, 음악예술공연,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또한 소아암 환아를 위한 굿티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영유아 대상의 공연 봉사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며 교직인성과 자질을 갖춘 유아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운동에서 동의대 유아교육과로부터 지목받은 동명대 유아교육과는 동명대 위탁운영기관인 부산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 경성대 유아교육과, 산학협력교육기관인 평화유치원을 다음 순서로 지목해 캠페인 바통을 넘겼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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