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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87화]유비케어, 비대면 진료 시장 선점 기대

최종수정 2020.06.16 15:53기사입력 2020.06.16 15:53





유비케어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환경에 필요한 접수-진료-처방조제-보험청구 및 경영까지 관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경영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정보 플랫폼과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요양기관 전자의무기록(EMR)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다. EMR은 환자 접수 및 상담내용, 검사, 수술기록을 전산에 입력하고 정리·보관하는 시스템이다. 사업별 매출비중은 EMR솔루션 47%, 유통솔루션 42%, 제약·데이터 분석솔루션 8.3%, 건강관리솔루션 3.2%로 구성된다.


유비케어는 2016년부터 유사업체를 인수·합병(M&A)하며 기업 규모를 확대했다.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를 2016년에 요양·한방병원 EMR 업체 브레인헬스케어는 2018년에 인수했다.

유비케어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의사랑 사전점검'과 '의사랑 e-사인', '의사랑 랩' 등이다. 의사랑 사전점검은 진료실 청구 화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요양급여비용 기준, 각종 최신 고시, 심사지침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적정 진료에 도움을 준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유비케어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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