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성장동력" vs "오진 늘어날 것" 한국판 뉴딜 '비대면 의료' 갑론을박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부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 집중 육성 계획
감염병 대비 비대면 진료·의료 불균형 해소 등 장점
오진 늘어날 가능성·대형 병원 독점 우려도

"신성장동력" vs "오진 늘어날 것" 한국판 뉴딜 '비대면 의료' 갑론을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임주형 인턴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부양책으로 내세운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찬성 측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태에 대처하는 한편 신성장동력도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의료계 등 일각에서는 사실상 원격의료가 허용돼 진료 서비스 질이 낮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비대면 의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사가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진료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의료·교육·유통 분야에서 비대면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이른바 '한국판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와 환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 진료 상담·처방 등을 하는 원격의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정부가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인해 한시적으로 만성질환자 등에 한정해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면서 논란이 점화됐다.


비대면 의료 찬성 측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태에 대비해 의사와 환자가 서로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서비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비대면 진료가 도입되면 거동 불편 환자나 의료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신성장동력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보건·방역 전문가 초청 '제3차 목요대화'에서 "일상화된 방역의 시대에 맞게 비대면 진료 확대,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발굴 등 보건의료대책의 과감한 '중심 이동'이 필요하다"며 "의료바이오 산업분야와 정보통신기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방역보건시스템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장동력" vs "오진 늘어날 것" 한국판 뉴딜 '비대면 의료' 갑론을박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코로나19 시민사회대책위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의료 추진 중단 및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반면 반대 측에서는 비대면 진료는 대면 진료의 정확성을 대체할 수 없으며, 해당 서비스가 실현되더라도 투자 여력이 있는 대형 병원이 시장을 독식할 우려가 있다는 우려를 표한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환자 진료의 목적은 환자에게 최선의 이익, 즉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고 그래서 대면 진료가 원칙"이라며 "원양어선, 국내 극소수 격오지 등 대면 진료가 불가한 곳에서만 예외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행한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도입의 쟁점과 향후 과제'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화상 의료 시스템의 불안정한 화질, 해상도, 통신 장비 오류나 접속 불안정 등 기술적 문제로 인해 의사의 오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대면 진료를 구현하려면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해당 시스템을 갖출 투자여력이 있는 대형병원이 시장을 선점할 우려도 있다.


"신성장동력" vs "오진 늘어날 것" 한국판 뉴딜 '비대면 의료' 갑론을박 비대면 진료 / 사진=연합뉴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치권·의료계에서도 찬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치료제 태스크포스 단장은 20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우리 사회 많은 것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점에서 바뀌고 있다"며 "의료영역에서도 부분적인 보완재로서 비대면 진료를 검토할 시기가 됐다는 것까지 합의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반면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이날 낸 논평에서 "정부가 비대면 의료와 기존 원격의료의 차이점을 제대로 설명 못하고 있는 점이 문제"라며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의료진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비대면 진료 때문이 아니라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관리, 치료로 이어지는 보건의료 시스템과 의료진의 헌신 덕분"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협회장은 앞서 정부가 원격의료를 강행할 시 의협은 "극단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의협은 지난 18일 전체 회원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전화 상담과 처방을 전면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전문가는 비대면 진료를 도입하기 전 이를 뒷받침할 여러 제도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88만원 세대'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는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서 "비대면 진료와 원격진료 모두 영어로는 '텔레메디슨'이라 한다. 둘 다 똑같은 의미"라며 "비대면 진료를 도입하기 전에 먼저 주치의 제도 등 여러 장치를 미리 마련해 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AD

우 박사는 이같은 제도 없이는 대형병원이 진료 서비스를 독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정부안은 첫 번째 진료는 (지역 병원에) 가고 재진부터는 (비대면 진료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초진 뒤에는 무조건 대형 병원에 수요가 쏠리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