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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선을 넘는 녀석들' 출격…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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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선을 넘는 녀석들' 출격…대세 입증 가수 영탁.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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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영탁이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출격한다.


9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가수 영탁이 '스페셜 선녀' 게스트로 함께해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역사 탐사를 떠난다. 촬영을 앞두고 영탁이 우리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고 많은 관심을 드러내더라"며 "'영탁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영탁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와 함께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남다른 입담을 선보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탁이 출연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다음 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역사와 사회문화를 꿰뚫어 보는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전국 시청률 6.2%(2부,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7.2%를 기록하는 등 수직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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