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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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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 시대에 맞는 와인

[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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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열풍이 불면서 ‘나만 알고 싶었던 밴드’가 ‘너도 아는 밴드’가 되는 것처럼, ‘그린 와인’ 또한 마니아들만 마시던 와인에서 와인의 ‘주’류에 진입했다. 몇 년 전부터 스물스물 주목받더니, 선풍적인 인기를 모는 인기 스타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착하디 착한 와인 5가지를 골랐다. 맛도 있는데. 환경도 지킨다고? 와인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또 늘어났네!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 누아

[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출처 - 신세계 L&B


와인 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자전거 와인’으로 불리는 비씨클레타. 와인 라벨에 그려진 자전거가 눈에 띄는데, 여기엔 사연이좀 있다. 자연을 보호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포도밭의 모든 직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고 한다. 세계 최초 ‘탄소 배출 0%’라는 빛나는 타이틀을 받은 곳이라니, 착하디 착하다!

가격 18,000원 도수 13.5도


플로라
[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출처 -신세계 L&B

오스트리아에서도 가장 개성 있는 와인 메이커로 이름 날린 ‘미하엘 긴들’이 선보이는 와인이다. 좋은 포도가 좋은 와인을 만든다고 생각해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고 한다. 파인애플, 자몽 등의 열대과일 향과 끝 맛이 특이하게 약간 허브 향과 후추 향이 난다고 하니, 궁금해서 안 마셔 볼 수가 없다!


가격 29,000원 도수 12.5도


샴페인 르그레 로제 꼬롤르
[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출처 - 신세계 L&B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비료만 사용하고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에 따라 포도를 재배하는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생산과 패킹 모든 단계에서 어떤 종류의 동물성 물질과 전혀 접촉하지 않았음을 뜻하는 비건 인증을 받았다니, 끝판왕 등장! 시트러스 향과 과일 아로마로 산미의 균형감이 느껴지고 끝에는 페퍼민트 향이 난다.


가격 79,000원 도수 13도


뿌삐유 아티피크
[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출처 - 와인21

보르도 최고급 와인 페트뤼스와 견줄 정도의 놀라운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뿌삐유.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도 등장했다. 자연친화적 생산기법을 사용하고, 이산화황이나 필터링등의 가공을 일체 하지 않는다. 체리의 진한 향과 함께 커피향과 견과류 향이겹치면서 우아하고 풍부한 맛이 난다. 이례적으로 훌륭하다는 뜻의 ‘아티피크’라는 네이밍이 납득이 간다는 맛이라는 소문이!


가격 195,000원 도수 13도


르 세드르
[드링킷] 착해도 너무 착한 요즘 와인 5 출처 - 와인21

100% 유기농 포도 재배와 에코써트(ECOCERT) 인증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르 세드르. 이산화황을 넣지 않는 내추럴 와인 메이킹으로도 각광 받고 있으며, ‘내추럴 와인 계의 롤모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우아하고 매끄러운 풍미에, 탄닌과 과즙의 맛이 균형을 이루어 매혹적인 발레리나에 비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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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02,000원 도수 13도






드링킷 반윤선 에디터 yxxx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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