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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올해 주택 22곳 2만2144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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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올해 주택 22곳 2만2144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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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22개 단지에서 총 2만2766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4391가구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5개 단지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마수걸이 단지는 ‘여수 웅천 마리나 OT’다. 2월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총 546가구를 공급한다. ‘부산 서면 부천동 OT’ 352가구도 같은달 공급 될 계획이다. 3월엔 ‘신반포 14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80가구 중 일반분양은 67가구다.


4월에는 총 8개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신반포 13차(101가구)', '자양1(505가구)', '둔촌주공(1139가구)', '길음 역세권(219가구)', '의정부 가능1(326가구)', '상계 6(724가구)', '속초 동명동(576가구)', '여수 웅천 오피스텔(470가구)' 등이다. 5월은 능곡 연합(264가구), 부산 부암1(1425가구), 오산 원동(2345가구) 등 3곳이 분양한다. 6월은 부산 북항 초고층(872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7개 단지가 분양한다. 7월 수원 망포 2차(1211가구), 9월 화성 반정2(1251가구) 등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11~12월은 총 5개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11월은 광명 2R(216가구)과 마트 수지점 공동주택(760가구)이 분양하며 12월에는 청담삼익(152가구), 잠실미성(241가구), 인천 청천1(629가구)이 분양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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