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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대전·양주 등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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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9일부터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지정한 지방자치단체들과 업무협약을 한다고 7일 전했다. 대전시와 양주시, 평창군, 부여군, 진도군이다. 협약은 무형유산 발굴과 전승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한 ▲목록화·기록화 ▲도서발간 ▲지역축제 연계 공연 등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예년과 달리 한 시·군에서 다섯 시·군으로 대상을 확대한 만큼 전국의 무형유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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