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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러 강원도 가니? 난, 雪세권서 한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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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러 강원도 가니? 난, 雪세권서 한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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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러 강원도 가니? 난, 雪세권서 한판 더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 은빛 설원이 펼쳐졌다. 강원도권에 이어 최근 수도권의 스키장들도 일제히 개장했다. 설원을 가르며 다이내믹한 활강의 묘미를 기다렸던 스키어와 보더들은 잔뜩 설레는 분위기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도 '2019/2020 스키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12만 3천 평(403,927㎡)의 슬로프 면적에 총 연장 6.8km, 최장 코스 1.8km의 슬로프를 갖춘 수도권 최대규모의 스키장이다. 특히 평균 100m의 9개면 광폭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스키어와 보더들이 자신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다이나믹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 시간당 1만 5천 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초고속리프트를 비롯해 IoT 원격 제설 시스템과 1,500여개의 최신 플라즈마 조명 시스템을 통해 주야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다.


◇'雪세권' 서울 강남에서 40분, 수도권 최대 스키장

교통의 요지인 경기도 광주에 위한 곤지암리조트는 경강선 곤지암역을 비롯해 자동차로 강남에서 40분,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도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을 만큼 가깝다. 특히 안양성남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경기 남부권인 안양, 과천을 비롯해서 청주, 대전 등에서도 1시간 대에 곤지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 가까워진 곤지암리조트는 평일 퇴근 후 야간 스키를 즐기려는 직장인과 주말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싶은 가족단위 스키어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서울 잠실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홈페이지 예약 필수)를 비롯해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보다 쉽게 이동 가능한 셔틀버스를 스키 시즌 동안 매일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 편의성 높여…여유롭고 쾌적하게 스키 즐길 수 있어

올해는 더욱 여유롭고 쾌적한 스키 환경 조성을 조성했다. '슬로프 정원제'를 비롯해 '렌탈 이원화 시스템'등을 확대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지난 2008년 오픈과 더불어 세계 최초로 시행했던 슬로프 정원제를 확대해 동시간대 스키어를 7천명으로 한정, 방문 스키어들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리프트권에 내장되어 있는 RFID칩을 통해 슬로프내 여유로운 스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렌탈과 IT시스템을 결합해 고객의 장비대여 동선을 최소화해 더욱 편리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렌탈 이원화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렌탈 접수 후 지급된 부츠만 착용하고 이동, 스키 베이스에서 접수한 스키, 보드 장비를 지급받으면 된다. 스키와 보드 장비를 스키를 즐기기 직전에 수령함으로써 가볍고 여유롭게 슬로프까지 이동 할 수 있다.


올해에도 국내 최초 도입한 시간제 리프트권을 본인의 시간 스케줄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2,3,4,6시간권 총 5종을 선보였다. 스키장 도착시간과 상관없이 본인이 스키 이용시간을 계획해 구입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대기시간 없이 여유롭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예매제' 등 곤지암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2020년 맞아 숫자 2를 담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제공

스키 시즌 동안 스키어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우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0년을 맞아 생년월일에 2가 2번 들어가 있는 입장 고객에게는 1월 한달 간 시간제 리프트권 4, 6시간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투U 할인'을, 1월말부터 폐장일까지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와 친구 3명이 함께 방문하면 1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2+1 할인인 '투게더 할인'등을 제공한다.


또 2020년 1월 1일까지 카카오 곤지암리조트 채널을 친구로 등록한 고객에게는 1월 2일, 1월 12일과 같이 숫자 2가 포함된 일자에 사용이 가능한 4, 6기간권 할인 쿠폰을 발송, '투DAY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스키와 함께 즐길거리, 먹을거리도 풍성

스키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겨울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의 장으로 꾸려져 있다. 아직 스키를 즐기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눈썰매장은 혼잡 시간 동안 정원제를 시행하고, 무빙워크를 이용해 탑승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어 여유롭고 쾌적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스파인 '스파라스파'에서는 실내풀을 비롯한 겨울 전용 노천스파를 운영한다.

차가운 눈에 거칠어진 피부를 보호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웰네스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애프터 스키로 즐길 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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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 와인 레스토랑으로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가 추천한 '라그로타'에서는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와인을 함께 즐기며 한겨울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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