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박현선, 박민선씨 2인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1만6000주(0.03%)를 장내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현선씨가 6000주를, 박민선씨가 1만주를 매도했다. 남은 주식 수는 각각 2만8499주, 2만4499주로 줄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윤주기자
입력2019.11.19 17:11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박현선, 박민선씨 2인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1만6000주(0.03%)를 장내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현선씨가 6000주를, 박민선씨가 1만주를 매도했다. 남은 주식 수는 각각 2만8499주, 2만4499주로 줄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