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19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의 날'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의 혁신 창업기업 4개사가 중국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와 중국 진출 관련 양해각서(MOU)를 총 8건 체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로 4회째 개최한 '2019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 현장에서 110건 이상의 서울 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상담 등이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적으로 MOU를 맺은 4개 서울기업은 AI를 활용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피에스알미디어', 햄프씨드를 원료로 화장품과 의약외품 등을 제조하는 '마블바이오', 분광학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물 속 대장균 검출 수질 검사 장비 '파이퀀트', 한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제작사 '코탑미디어' 등이다.
지난 17~18일 이틀 간 열린 중국투자협력의 날 현장에서는 텐센트, 징동 등 중국 기업 41개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관련 협력, 합작회사 설립 등 논의 등이 진행됐다. 중국 투자자들은 MOU를 체결한 4개 기업 외에도 본 행사에 참가했던 서울기업 투자 현장을 개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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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국의 투자 유형을 파악해 맞춤형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자의 투자 의향을 전략적으로 확인해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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