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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급 고산-태전에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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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급 고산-태전에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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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고산-태전에 2,871가구 규모의 대단지 더샵 브랜드타운을 선보인다. 8월 C1블록에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라는 단지명으로 1,396가구의 더샵 아파트를 분양하고 추후 C2블록에 1,47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와 같이 단일브랜드가 한 지역에 밀집된 브랜드타운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규모가 큰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후속단지가 분양됨에 따라 빠른 인프라 확충과 커뮤니티 형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분양한 ‘그랑시티자이 1·2차'는 안산에 처음 공급된 '자이'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2차를 합쳐 약 7000가구가 공급됐는데 모두 완판에 성공했다.


수 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도 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는 ‘포스코 텃밭’으로 불릴만큼 더샵 아파트가 줄줄이 공급된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의 경우 전용 95㎡(31층) 분양권이 5억6,890만 원이다. 분양가(4억9,890만 원)와 비교해 7,000만 원이 높다.


더욱이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약 2만여 가구가 조성되는 고산-태전에 들어서고 아이파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등 브랜드 아파트가 입주를 완료한 태전도 바로 남측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고산-태전에 ‘더샵’이 2,871가구 규모로 들어서게 되면서 광주 지역이 신흥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광주의 A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고산-태전에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고 인프라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광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미니신도시가 완성될 것”이며 “또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형성되는 곳은 시세가 오르기 때문에 향후 고산-태전이 광주 속에 강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8월 분양을 앞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전 가구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특화설계가 대거 적용된다.


먼저 단지에는 지역 내 보기 드문 단지내 사우나시설이 마련되고 실내 체육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도 걱정없이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에어샤워부스(동 출입구), 세대 내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춰 탈(脫)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면 도달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7월 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3호선과 분당선, SRT가 정차하는 수서역까지 12분으로 좁혀질 전망이어서 수혜가 기대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광주는 향후 경강선과 여주~원주~강릉으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노선과 원주~제천~안동~신경주~울산~부산(부전) 등을 잇는 남북 종단노선까지 연결돼 전국을 생활권에 둘 수 있는 교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민간택지지구에 공급되는 비규제 단지로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19세 이상이라면 1주택자 뿐만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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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여울공원 인근)일대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8월 개관할 예정인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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