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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에 대해 허리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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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6.05 11:24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에 대해 허리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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