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5.15 16:02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