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피보나치수열의 '황금비율'은 거짓?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피보나치수열의 '황금비율'은 거짓? 인간이 창조한 황금비율의 대표적 예로 꼽히는 피라미드. 그러나 이 황금비율은 계산된 것이 아닌, 우연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장입니다. 또 황금비율이 딱 들어맞는 피라미드도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온갖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때가 되면 피고지는데 그 자연의 법칙 속에는 특별한 숫자의 법칙이 감춰져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꽃잎을 세보면 거의 모든 꽃잎이 3장, 5장, 8장, 13장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백합과 붓꽃의 꽃잎은 3장, 채송화·패랭이·동백·야생 장미는 5장, 모란·코스모스는 8장, 금불초·금잔화는 13장, 애스터·치커리는 21장, 질경이·데이지는 34장, 쑥부쟁이는 종류별로 55장이거나 89장입니다.


'3, 5, 8, 13, 21, 34, 55, 89....' 이 숫자의 배열을 보시면 기억나는 것이 없나요? 바로 '피보나치수열'입니다.


앞의 두 수의 합이 바로 뒤의 수가 되는 수의 배열을 말합니다. 처음 두 수를 1로 하고, 다음 수부터는 바로 앞의 두 개의 수를 더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따라서 세 번째 수는 첫 번째 수 1과 두 번째 수 1을 더한 2가 되고, 네 번째 수는 두 번째 수 1과 세 번째 수 2를 더한 3이 됩니다. 이렇게 진행되면 '1, 1, 2, 3, 5, 8, 13, 21, 34, 55, 89…’와 같은 수열이 됩니다.


이탈리아의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그의 저서 '산반서'에서 갓 태어난 토끼 한 쌍의 번식 이야기를 통해 피보나치수열을 설명했습니다. 벽으로 둘러싸인 장소에 한 쌍의 토끼들을 두면, 두번째 달부터 매달 토끼를 한 쌍씩 낳는다고 가정합니다. 1년이 되면 얼마나 많은 토끼를 낳을까요?


피보나치는 한 달 후에 짝을 짓지만 여전히 한 쌍(1)만 있습니다. 두 달이 지나면 암컷이 한 쌍의 새끼를 낳아 모두 두 쌍(2)의 토끼가 됩니다. 세 달이 지나면 원래 암컷은 다시 한 쌍의 새끼를 낳아 총 세 쌍(3)이 되지요. 넉 달 후에는 원래 암컷이 또 다른 한 쌍의 새끼를 낳고, 두 달 전에 태어난 암컷도 첫 번째 새끼를 낳아 다섯 쌍(5)이 됩니다. 이렇게 매월 늘어나는 쌍의 숫자가 피보나치수열과 일치하게 됩니다.


전체 식물의 90% 정도가 이 피보나치수열을 따르고 있다는 점이 신비롭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식물의 잎이 피보나치수열을 따름으로써 최적의 상태로 햇빛을 받게 되고, 비가 직접적으로 잎에 닿아 줄기를 통해 뿌리까지 전달되는 자연이 선택한 가장 효율적인 수열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들의주장에 따르면, 피보나치수열은 이런 꽃잎 외에도 식물 줄기의 가지 수, 가지 밑동에서 차례로 나는 잎의 수, 솔방울·파인애플·해바라기 씨앗·소라나 달팽이 껍질의 나선 모양 배치 등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과학을읽다]피보나치수열의 '황금비율'은 거짓? 피보나치수열에 따라 핀 꽃잎의 모양. 황금비율 나선형 패턴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이 피보나치수열이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황금비율(golden ration)'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황금비율은 물체의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1:1.618'로 하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가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라고 정의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논란이 발생합니다. 피보나치수열에서 앞의 수로 뒤의 수를 나누면 1/1=1, 2/1=2, 3/2=1.5, 5/3=1.666…, 13/8=1.625, 21/13=1.615…, 34/21=1.619… 이처럼 계산을 진행할수록 결과는 황금비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이를 두고 일부 수학자들은 "피보나치수열은 모두 정수로 이뤄져있지만 정수들 간의 비가 황금비를 이룬다"면서 "피보나치 수열에 따른 사례들은 자연에서 무한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우주 전체가 피보나치 수열로 이뤄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예로 태풍과 은하수의 형태, 바다의 파도, 배꼽을 기준으로 한 사람 상체와 하체, 목을 기준으로 머리와 상체 비율 등 대부분이 피보나치수열에 따른 황금비가 나타난다는 주장입니다. 그 외에도 피라미드, 파르테논 신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체 비례, 미켈란젤로 작품, 신용카드와 담뱃갑, A4용지의 가로세로 비율도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는 어떨까요? 파르테논 신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소라나 달팽이 껍질의 나선 비율은 정확한 황금비율이 아닙니다. 비슷할뿐이지요. 일부 과학자들은 "일부 수학자들이 결과를 정해놓고 짜맞춘 철학자식 접근법"이라고 폄하합니다.


AD

이들은 또 "직사각형 형태의 황금비율은 동서양 모두 미학적 기준으로 수용하고 있는 부분"이라면서 "거의 대부분의 자연현상에 피보나치수열과 매치시키며 황금비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지나친 감이 있지만, 미학적 관점으로는 나름 의미가 있다"고 말해 과학적 접근법이 아닌 예술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