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전일 20% 이상 급등했던 창해에탄올이 하루 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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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9시42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창해에탄올은 자회사 보해양조의 실적악화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부진했다"며 "하반기부터는 주가의 발목을 잡아온 자회사 실적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노이즈가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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