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지의 파격적인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수지는 패션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때 수지는 가슴 라인이 조금 드러난 노출을 감행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딱히 취미가 없어서 쉴 때 보통 드라이브하거나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며 “혼술도 한다. 자기 전에 캔맥주 조금씩 먹고 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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