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박춘섭 조달청장이 내달 1일~5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네트워크는 아·태지역의 전자조달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 조달청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현재 네트워크에는 60여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청장은 총회에서 국제적 협력분야 확대를 제안하는 것을 골자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박 청장은 총회 기간 중 한국과 조지아 양국 간의 조달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협의시간을 별도로 갖는 한편 레반 레즈매스 조지아 조달청장과 공공조달 상호 협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박춘섭 청장은 “아·태지역 국가는 경제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커 조달분야의 협력을 통한 조달시스템 수출은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된다”며 “조달청은 앞으로도 아·태지역 조달협력네트워크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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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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