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중앙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임원자원봉사 '한가위 사랑나눔'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들은 매월 정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송편을 빚어 전통 한과와 함께 포장,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25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원은 "유례없이 긴 한가위 연휴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외로움을 길게 겪어야 하는 이웃들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조그만 정성이지만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인천지역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잔치 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10개 지점에서 독거노인 200명에게 추석 물품을 전달하는 등 각종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