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ONE 신한' 네트워크로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금융그룹 IB전략 ③ 신한 '2020 프로젝트' 3대 핵심동력 GIB부문…5개社 뭉친 매트릭스조직 출범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홍콩=구채은 기자] 올해 7월 출범한 신한금융 글로벌IB(GIB)사업부문의 핵심 전략은 '원(One) 신한'이다. 경쟁사들이 단일 법인 형태로 초대형 IB를 지향하는 반면 신한금융 GIB는 지주를 비롯해 은행ㆍ금융투자ㆍ생명ㆍ캐피탈 등 5개사 모인 매트릭스 조직으로 시너지를 노린다. 각 사에서 총 320여명의 인력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데 모였다. GIB부문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추진하는 '2020 프로젝트'의 3대 핵심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다. 2020년까지 그룹 전체 손익의 14%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ONE 신한' 네트워크로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
AD

◆5개社 확대된 GIB…글로벌 시너지 노린다 = GIB부문의 전신은 2012년 2월 출범한 기업투자금융(CIB)그룹이다. 당시 신한지주는 은행과 금융투자(증권)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고민한 끝에 국내 지주사 중 처음으로 매트릭스조직 형태의 CIB그룹을 출범시켰다. 신한의 이 같은 IB조직 '실험'이 점차 그 성과를 보이자 타 금융지주사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기도 했다. 신한지주는 CIB출범 6년차인 올해 생명과 캐피탈까지 포함시켜 글로벌 자본시장을 겨냥한 GIB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중 가장 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구축한 '동남아 금융벨트'를 비롯해 전 세계 20개국 165여개 해외 네트워크를 갖췄다.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시각으로 수십 년 동안 해외 진출에 부단히 땀을 흘려온 결과다.

신한금융 GIB부문은 이 같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부문과 적극 협업해 IB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동환 GIB사업부문장은 "신한은행과 신한생명의 IB자산이 각각 약 5조원 규모인 데다 생명과 캐피탈까지 합류하면서 운동장이 넓어졌다"며 "GIB가 마치 하나의 회사처럼 움직이면서도 각 자회사별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범위에 폭 넓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 '베트남 굴기', IB로 잇는다 = 신한금융 GIB는 최근 베트남 현지 1위 여신전문회사인 VP 뱅크 파이낸스의 담보대출을 기초자산으로 2000만달러(한화 약 23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하는 구조화 금융 딜을 성공시켰다. 국내 IB사로는 최초 사례다. 신흥 금융시장으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최우량 자산을 토대로 자산유동화를 진행해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지 시장점유율이 높은 업체에 대한 조달에 참여함으로써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신한 브랜드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한금융은 약 25년 전 국내 금융사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미지의 땅에서 '최초'의 길을 걸어온 신한은 최근 호주계 ANZ 은행 베트남 소매금융부문을 인수하면서 현지 외국계 은행 중 마침내 네트워크 1위 사업자 지위에 올라서게 됐다. 베트남 정부 및 금융당국과도 오랜 관계를 유지해 온 덕분에 '신한' 브랜드를 알렸고, 올해부터 국내 금융사 최초로 수탁업무에도 뛰어들었다. 향후 IB 관련 다양한 투자기회 발굴이 기대되는 배경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이번 딜 진행으로 베트남 시장 및 법률ㆍ제도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으로 베트남 채권 및 유동화 시장에서 신한이 차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ONE 신한' 네트워크로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 홍콩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글로벌 IB 격전지, 홍콩서 도약하는 신한아주금융공사 = 신한금융의 글로벌IB공략의 거점 기지는 지난 2006년부터 IB센터로 전환한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다. 신한은행은 2006년 말부터 기존 현지법인이었던 '조흥금융유한공사'를 홍콩IB센터인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로 전환, 홍콩을 기점으로 IB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재열 홍콩IB센터 법인장은 "홍콩법인의 수익기반을 공고히 하는 자체 목표도 중요하지만 홍콩법인의 진정한 중장기 목표는 법인 설립 정체성에서 찾아야 한다"면서 "신한금융 내외간 IB 흐름을 매개하는 통로로서 인바운드에선 글로벌 투자수요를 국내 금융수요로 연결하고 아웃바운드에선 국내 투자수요를 글로벌 금융수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IB센터는 올해 투자와 심사 데스크를 신설해 조직을 더 늘렸다. 현재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의 IB인력은 론, 채권과 구조화, 지분투자, 미들백, 심사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본국 주재원은 11명, 현지채용은 11명으로 총 22명이다. 최 법인장은 "성공사례를 점진적으로 축적해 딜 취급 역량을 높인 뒤, 인지도 향상 및 네트워크 확장으로 다시 성공사례를 축적하는 선순환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말 대비 2020년까지 자산 2.5배, 손익 2배 성장을 목표로 2020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는 것 또한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최 법인장은 "홍콩을 거점으로 해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시장의 IB시장 수요를 신한을 통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IB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신디케이티드론을 강화하고 간접방식의 지분투자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홍콩=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