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유플러스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박영우 회장이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지분율은 7.55%가 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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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9.15 09:3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유플러스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박영우 회장이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지분율은 7.5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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