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체는 '함께하는(偕) 즐거움(樂)의 울림(響).'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한다. 어린이, 청소년, 실버합창단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 1000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예술단체 50개 이상이 참가해 장애인 인식 개선 합동 공연, 창작뮤지컬, 휠체어합창단연주회, 무용, 전시, 패션쇼, 퓨전낭독쇼, 풍물한마당, 장애부모힐링백일장, 현장사진 공모전 등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홈페이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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