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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종적을 감췄던 김장겸 MBC 사장이 5일 오전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김장겸 사장 측근들에게 저지 당하는 MBC 기자.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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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09.05 10:08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종적을 감췄던 김장겸 MBC 사장이 5일 오전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김장겸 사장 측근들에게 저지 당하는 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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