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종령, 과거 발언 들어보니?…“사람 마음 움직일 수 있단 생각에 힘든 생활 견뎠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종령, 과거 발언 들어보니?…“사람 마음 움직일 수 있단 생각에 힘든 생활 견뎠다” 사진출처=신종령 SNS
AD


개그맨 신종령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종령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그맨에 대한 꿈을 키운것과 어려웠던 예전 시절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군 제대를 앞두고 무엇을 하고 살 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그러다 더 늦어서 후회하기 전에 개그맨이 되야겠다고 결심하고 서울로 올라와 극단에 들어갔다 힘든 나날들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하지만 제 개그를 보고 웃어주고, 더 나아가 제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생활을 견딘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또한 신종령은 “‘간꽁치’처럼 몸을 이용한 개그도 좋지만 앞으로 소심한 캐릭터를 극대화시킨 연기도 해보고 싶다”라며 “미안해하면서 은근히 할 말 다하고 민폐 끼치는 그런 캐릭터.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신인상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