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캠페인 참여 기회와 실무진 강연 등 제공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는 다음달 5일까지 대학생 마케터 ‘그린어스 18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어스'는 이니스프리가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그린라이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2009년 창단한 대학생 그린 뷰티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체험과 함께 실무진 강연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이니스프리 본사 인턴쉽의 기회가 주어진다.
플레이그린 캠페인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되는 총 24명의 그린어스 18기는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활동한다. 다음달 15일 발대식을 통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린어스 18기는 이니스프리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그린라이프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체험관 견학과 이니스프리 브랜드 행사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황도희 이니스프리 마케팅팀장은 "그린어스는 9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학생 뷰티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며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그린어스를 통해 자신들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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