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후 2시 구청 지하 3층 상황실에서 영등포구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군부대?경찰서?소방서와 통합작전예규에 서명을 했다.
통합작전예규는 재해? 재난 및 일반 테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종일기자
입력2017.08.22 12:4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후 2시 구청 지하 3층 상황실에서 영등포구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군부대?경찰서?소방서와 통합작전예규에 서명을 했다.
통합작전예규는 재해? 재난 및 일반 테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