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택약정 할인율 감면을 두고 이동통신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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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8.21 15:06
수정2022.03.21 14: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택약정 할인율 감면을 두고 이동통신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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