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에 새로운 매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스타필드 고양은 지하 2층, 지상 4층, 총면적 36만5000㎡ 규모에 놀이 및 체험공간과 휴게 시설을 넓게 설계한 복합 체류형 공간이 될 것으로 알려져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스타필드 고양의 개장과 함께 쇼핑몰 3층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콘서트그랜드피아노의 음색을 탑재한 신제품 'CLP-600'시리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주를 즐길 수 있는 사일런트 피아노·기타·바이올린 등 야마하의 인기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오디오, 사운드바 등 야마하의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종류의 음향기기 역시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매장은 17일 스타필드 고양 프리 오픈(Pre-open)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 신제품 디지털피아노 'CLP-635' 로즈우드 색상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10% 특별 할인 판매하는 등 개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은 규모와 위치, 공간 구성 등에 있어 그 어느 곳보다도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이 찾을 것"이라며 "다양한 악기와 음향기기를 갖추고 시연 기회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편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 오픈 기간인 17일부터 23일까지는 오전 11시~오후 6시, 그랜드 오픈인 24일부터는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매장을 운영한다. 문의는 야마하 스타필드 고양점을 통해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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