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울식품공업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2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권은 오는 10월25일 상장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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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7.28 11:14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울식품공업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2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권은 오는 10월25일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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