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꼬리 내린 BBQ의 늦은 정공법 "로열티 도입은 물론 원가까지 공개하겠다"(종합)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상생방안 발표…"정부 가맹사업 공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
본사 구매 필수품목 최소화…로열티 도입해 프랜차이즈 사업모델 개선
품목별 유통마진 공개 방침…가격 인상 계획은 없어


꼬리 내린 BBQ의 늦은 정공법 "로열티 도입은 물론 원가까지 공개하겠다"(종합) 김태천 제너시스BBQ 부회장(왼쪽)과 박열하 부사장이 27일 BBQ종로관철점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로열티 제도 도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가맹점 사업자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겠습니다."


치킨 가격 인상 문제와 일감 몰아주기에 이어 편법 증여까지 각종 논란과 의혹에도 침묵했던 제너시스BBQ가 처음 입을 열었다. 조여오는 사정당국의 압박에 '위기'를 느껴 정면 승부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BBQ는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분야 정책 방향을 전폭 수용한 '패밀리와 BBQ의 동행방안'을 들고 나왔다. 로열티제도 도입은 물론 베일에 쌓여있던 유통마진 공개와 최근 '미스터피자 치즈 통행세'로 논란이 됐던 본사 필수 품목을 최소화하는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정위의 현장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발표가 이뤄져 결국 면피하기 위한 뒷북조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날 김태천 제너시스BBQ 대표이사 부회장은 서울 BBQ종로관철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사업 분야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혁신적인 기업 정책 변화를 추진하겠다"며 "유통마진 공개 검토, 가맹점주주제 및 로열티 도입 등 가맹점과의 상생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동행 방안은 ▲패밀리(가맹점)와의 '동행 위원회' 설치 및 운영 ▲필수구입품목 최소화 및 마진공개 등 투명한 정보공개 ▲성과공유를 위한 '패밀리 주주제도' 도입 ▲인테리어 자체공사 전면 수용 및 디자인 개발비·감리비 현실화 ▲본사 내 자체 '패밀리 분쟁조정 위원회' 설치 및 운영 ▲복지 사각지역에 '패밀리와 함께 하는 치킨 릴레이' 실시 ▲로열티 제도 도입 및 정착 추진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위한 'BBQ 무상지원' 추진 ▲소비자 수요에 따른 제품 다양화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꼬리 내린 BBQ의 늦은 정공법 "로열티 도입은 물론 원가까지 공개하겠다"(종합)


동행 방안은 동행위원회를 설치해 판매가격·구매가격·광고 및 판촉 등의 가격을 가맹점주와 함께 의결하고, 필수품목을 최소화해 필수품목을 제외한 품목에 대해서는 가맹점주 자율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 인테리어 역시 가맹점주 자체 공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유통 마진 등의 공개 등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성과 공유를 위한 '패밀리 주주제도'와 '로열티 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공정위가 이른바 '가맹갑질 대책'을 발표한 이후 유통마진 공개를 선언한 건 BBQ가 처음이다.


필수품목 최소화, 유통마진 공개 등이 이뤄질 경우 가맹수익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로열티를 도입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은 "프랜차이즈 기본 취지에 맞는 로열티 위주의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정부의 정책과 발맞춰 프랜차이즈 생태계 변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열티 제도는 가맹점주 '이중 부담' 시스템이라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기존 점주들이 부담하고 있는 유통 비용에 로열티라는 명목으로 돈을 더 부담시키겠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김 부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 자체가 브랜드 로고, 시스템, 인프라 등을 가맹점에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로열티를 지급받는 것"이라며 "사회적 환경이 무형의 지식에 대한 대가를 쉽게 지출하지 않으면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맹점주들이 로열티 제도로 유리한 점이 생겨야 도입할 수 있는 것이지 원가부담, 비용부담이 되면 이 제도가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며 "마진이나 수익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는 절대 아니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 부담이 지금보다 늘어난다면 이 제도는 성공할 수 없다. 감안해서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도 공정위 대책 발표 하루 만인 지난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가맹본부에서 물류대금을 부풀려 받는 등의 관행은 로열티를 받지 않아 비롯된 왜곡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구조 때문"이라고 규정하고, 공정위 대책대로 마진을 공개할 경우 로열티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이같은 동행방안 발표가 지나치게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지적과 뒷북 조치 논란에 대해 김 부회장은 " 갑질에 대한 언론보도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시대적 요구가 나오는 작금의 상황에서 근본적인 프랜차이즈 발전 모델을 연구하는 과정"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BBQ를 둘러싸고 불거져온 '치킨원가 논란'과 '치킨 가격'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유통 마진 등 정보 공개에 대해 "공정위가 추진 중인 외식업종 필수물품 마진 공개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추가로 필요 시 품목별 유통마진도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언론에서 다뤄진 원가 공개 등은 여러 상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치킨값의 경우 사실 BBQ치킨이 비싼 것은 인정하지만, 건강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들을 좀 생각해줬으면 한다. BBQ는 다른 회사보다 마진이 적고 원가가 높다. 가격인상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각종 의혹과 싸늘한 여론에 억울함도 호소했다. 김 부회장은 "BBQ는 창업 이래 원칙하에서 건강한 프랜차이즈 산업을 일구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의도나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들이 많으며, 발표한 동행방안에 대해 격려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밀했다.


이어 그는 "가맹사업 분야의 거래 공정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이번 동행방안 발표를 통해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가맹사업 분야가 더욱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BBQ가 본사가 부담해야할 광고영업비를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는 혐의를 잡고 현장조사에 나선 바 있다. BBQ는 당시 치킨가격을 1400원에서 2000원씩 올리면서 한마리당 500원씩 광고비를 가맹점주들이 부담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지난해에도 BBQ가 가맹점 수를 부풀린 것을 확인해 현재 제재수위를 검토하고 있다.


BBQ의 가격 인상은 소비자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철회했다. 이후 인건비, 임대료 등 가격 인상 요인이 많아 어쩔 수 없다며 한 차례 더 가격 인상을 시도했다가 다시 무산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