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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7일 오후 중랑구 면목동 겸재교 인근 중랑천 제방위에서 '겸재 작은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겸재 작은도서관’은 지역 내 어디서나 걸어서 10분이내의 거리에 책 읽는 공간을 만들고,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책 읽는 중랑’프로젝트 일환으로 중화동‘장미 작은 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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