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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의 손을 잡은 채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브리짓 여사에게 "아름답다. 몸매가 좋다"는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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