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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골치가 아픈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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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13 17:07
수정2022.03.22 15: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골치가 아픈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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