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중앙회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도시와 농촌 상생을 위해 출시한 행복이음패키지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 10일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김병원 농협 회장과 이대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와 함께 도농상생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가입한 행복이음패키지 통장을 전달받았다.
정 의장은 "농업인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도움을 주는 상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이음패키지는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추가우대금리를 포함한 최대 5.0% 내외의 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지난달 출시 이후 전국적인 가입이 이어져 판매 2조원을 돌파했다.
농협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와 의회, 시도 교육청과 각종 단체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행복이음패키지 가입릴레이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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